충청북도태권도협회 2026년 신년회 개최 작성일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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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가까이 함께하는 협회’ 다짐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2026년 1월 10일,
충청북도 일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신년회’를 개최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이번 신년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군 태권도협회장, 지도자, 임원 등 충북 태권도 가족 13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협회 주요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각종 시상식, 회장 신년사 및 내빈 축사, 새해 인사 나눔 순으로 차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송석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신 지도자, 관장, 선수 여러분 덕분에 충북 태권도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결정을 나누고, 목소리를 듣는 ‘열린 행정,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현장과 더 가까운 협회로 변화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을 맞아 도장 운영 환경 악화와 수련생 감소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높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협회가 아닌, 현장 가까이에서 손을 내미는 협회로써 여러분과 함께 해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충북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도장, 우수 지도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국기원장 표창,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우수도장상, 우수지도자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충북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한 협회의 역할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한 시군회장은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눈에 띄는 협회”라며, “특히 소통을 기반으로 한 행정 운영이 지도자와 도장 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태권도 단체가 나아가야 할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이번 신년회를 계기로 취임 1년 동안 다져온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소통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한 협회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태권도의 올바른 가치 확산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끝으로 협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도장과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충북 태권도의 길 위에 언제나 현장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태권K미디어(https://taekw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