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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태권도협회, 2026 신년회 성대히 개최 작성일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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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도약으로 새해 비전 공유

24aae27730d38.jpg?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앞줄 좌측 4번째)이 '2026 충북태권도협회 신년회'에서 충북 북부지역 주요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충북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지난 1월 10일(토) 오전 11시 경화대반점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협회 주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충북태권도협회 신년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충북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과 전병철 전무이사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단, 지도자, 심판, 원로 태권도인, 그리고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충북체육회장, 청주시체육회장 등 귀빈들을 포함해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충북 태권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신년 인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신년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충북 태권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라며, “그동안 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 시·군 협회와 지도자, 심판, 원로 태권도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충북태권도협회는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태권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 지도자와 심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태권도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충북 태권도 가족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치고 이충희 충북태권도협회 부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충북 태권도 주요 임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같은 자리가 충북 태권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 협회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충북 태권도는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주시태권도협회 역시 도 협회와 발맞춰 선수 육성과 지도자 역량 강화,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충북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가치 확산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