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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메달 향한 힘찬 출발…충북 태권도 대표선수 최종 선발 작성일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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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 최종 선발
소년체전 종합우승 이끈 지도자 포상·꿈나무 장학금 전달
선수 육성부터 지도자 격려까지 '충북 태권도 저력' 확인

470829_483350_5246.jpg[전국] 정지욱 기자=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의 명예를 걸고 
출전할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메달 사냥 준비에 돌입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지난 4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예선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 출전할 충청북도 대표선수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 태권도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 무대에 설 선수들을 가리는 최종 관문으로,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체급별 대표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쳤다. 선수들은 전국체전 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고등부는 대표선수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차 선발전 우승자와 전국체전 선발전 우승자가 다시 맞붙는 최종 선발전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학부와 일반부 역시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을 펼치며 전국체전 출전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충북 태권도는 최근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상위 전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획득과 상위권 성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 태권도의 종합우승을 이끌어낸 지도자들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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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협회는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포상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충북지도자연합회(회장 최정훈)는 충북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 선수들을 위해 '2026 충청북도 태권도 꿈나무 육성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중·고등학교 선수 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충북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지원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충북 태권도의 경쟁력을 전국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대"라며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기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낸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받은 꿈나무 선수들이 충북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대표선수 강화훈련을 비롯해 지도자 역량 강화와 꿈나무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충북 태권도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충남(https://www.todaychungn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