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지

충북 태권도, 21회 제주평화기 전국대회 메달 싹쓸이 작성일2026-02-11

본문

1062018_568887_0509.jpg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 여중부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체육중학교 선수단. 충북태권도협회 제공.

[충청매일 조준영 기자] 21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이 메달을 휩쓸었다.

4일 충북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 대표 선수들이 메달 다수를 획득했다.

여중부에서는 충북체육중학교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벤텀급 김유라와 페더급 유서린, 웰터급 유아린은 나란히 체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지도자로 나선 정대영씨도 선수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받았다.

남중부에서는 청주중학교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페더급 김연우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미들급 임주환이 은메달을 따내 종합 성적에 기여했다.

남고부에 출전한 충북체육고등학교는 벤텀급 이은석과 웰터급 이준혁이 금메달을 따 종합 2위에 올랐다. 이준혁은 우수선수상도 수상했다.

충북체고 소속 라이트급 이한솔과 라이트 헤비급 채범주도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공정한 지원을 통해 

충북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