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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태권도 전국체전 대표선수 확정… 전국소년체전 지도자 포상·꿈나무 장학금 전달 작성일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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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예선 개최

충북 태권도, 전국체전 대표 선발부터 지도자 포상까지… 의미 더한 하루

전국체전 향한 마지막 승부… 충북 태권도 대표선수 최종 확정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지난 7월 4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예선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 출전할 충청북도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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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북도 대표 선수 출전자들이 임원과 지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 태권도협회 제공)


이번 대회는 충북을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마련됐으며,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들이 각 체급별 대표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등부는 1차 선발전 우승자와 전국체전 선발전 우승자가 최종 선발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돼 

대표선수의 경쟁력을 더욱 높였으며, 대학부와 일반부 역시 전국체전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거쳐 충청북도 대표선수로서 전국의 

강호들과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태권도 지도자들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충북 선수단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으며,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헌신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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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협의회 장학금 전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 태권도협회 제공)


이어 충북지도자연합회(회장 최정훈)는 충북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선수 육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선수 9명에게 '2026 충청북도 태권도 꿈나무 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의미를 더했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충북 태권도의 경쟁력을 전국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대"라며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낸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받은 꿈나무 선수들이 충북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전국체전 대표선수 강화훈련을 비롯해 지도자 역량 강화와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충북 태권도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태권K미디어(https://taekw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