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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 성료 작성일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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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포함된 격파장면.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포함된 격파장면.


‘제25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체육회가 

후원했으며, 도내 태권도 가족과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1000명이 넘게 경기장을 찾았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종목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격파 종목은 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충북 도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격파 대회가 

줄을 잇고 있고, 출전 선수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각 일선도장의 수련생들이 

참여도가 높고, 생활체육 태권도로서의 가장 적합한 종목이라고 판단해 올해 대회부터 포함시켰다.


경기방식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높이차기격파와 종합격파를 신설하여 선수들이 보다 

다양한 기술과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생활체육 태권도의 경기 영역을 넓히고 관람객들에게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버추얼 태권도를 경험하고 있다.

버추얼 태권도를 경험하고 있다.


또 경기장 내에는 버추얼(Virtual) 태권도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부모와 수련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미래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버추얼 태권도를 경험하며 미래형 태권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체육 축제로도 의미를 더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태권도를 

수련하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와 굿네이버스 간의 태권도 꿈나무 지원 협약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와 굿네이버스 간의 태권도 꿈나무 지원 협약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지도자와 학부모들은 열띤 응원 속에서 태권도의 
예의와 배려, 도전 정신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은 "제25회 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는 단순한 경기대회를 
넘어 새로운 경기 콘텐츠를 도입하고, 디지털 스포츠를 체험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까지 실천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활체육 태권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모든 도민이 함께하는 태권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생활체육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회공헌과 
미래형 태권도 콘텐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충북 태권도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 : 태권도신문(https://www.tkdnews.com)